어제 근육운동을 했으므로 오늘은 뛰거나 걷는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오전에 일찍 뛰기 위해 집을 나서는 것이 쉽지 않다. 멘탈이 그렇다는 건데, 모든 것의 침체기가 되어버린 지금, 몸도 마음도 자꾸만 단련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


그나마 뭐라도 하는 것이 이런 때에는 특히 중요하므로 그저 걸었다. 


한 시간 이십 일분, 4.11마일, 417 칼로리.


4월 19일 오늘까지 한 달간 총 칼로리 burn은 11,261.


지금부터 약 12일간, 열심히 하면 20,000을 찍을 수도 있겠다. 근육운동과 줄넘기를 기반으로 하고 달리기든 걷기든 더해주는 것이 남은 기간의 숙제. 여기에 일도 매일의 양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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