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단하게 전신운동으로 한 시간 500.
생각보다 책읽기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일도 그저 그렇고.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이 Shelter in Place가 길어지면서 보편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런 것 같다.
내일부터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는 것으로 생활을 다시 바로잡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