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임두빈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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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주제. 2020년인 지금은 벌써 조금은 낡은 듯한 이야기. 예전엔 이런 것들에 많이 끌려서 책을 읽고서는 한참 잘 알지도 못하면서 metaphysical한 이야기를 떠들어대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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