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7 - 형주(荊州) 쟁탈전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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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석이든 재배치든 어떤 이유로든 관운장의 최후를 맞는 장면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듯. 어쨌든 촉과 동오는 다음 권에서 일전을 치루게 될 것이다. 겨우 유비를 진정시키더라도 장비는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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