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죽였을까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7
하마오 시로.기기 다카타로 지음, 조찬희 옮김 / 이상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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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못지 않게 기괴하고 변태적인 모티브. 이 시절 일인들의 심리 깊숙한 곳엔 이런 것들이 들어있었나 싶다. 그들이 저지른 전쟁범죄의 잔혹성과 변태성에는 시사하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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