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쏜살 문고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한은경 옮김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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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은 핏츠제럴드의 소설을 관통하는 테마라고 한다. 워낙 그를 좋아하기에 잘 읽은 책. 민음사에서 나온 작은 판본의 책인데 ‘쏜살‘이라는 시리즈로 나온다. 모두 갖고 싶을만큼 예쁜 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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