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손인데, 어찌 이리 손맛들은 다른 것인지...
마냥 부러워지는 손은 역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손입니다.
특히 음식을 만들 때 맛도 중요하지만 정갈하고 아름답게 만들어놓은 음식을 보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들의 손맛은 누구에게서 물려받은 것일까요
한식,양식,베이커리...장르 할 것없이 모두모두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들의 음식은 이미 하나의 예술품 같이 느껴지니까요...
![](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45/coversum/8993265097_1.jpg) | 맛있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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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655/21/coversum/8964560035_1.jpg) | 정위 스님의 가벼운 밥상
정위스님.이나래 지음 / 중앙M&B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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