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뜻한 책입니다.진심을 담은 편지 한 장, 말 한 마디가 한 사람의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 대단하게 여겨지기도하고, 또 조심스러워 지기도 합니다.저는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주고 받으며 살아 왔을까요?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