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적으셨듯이 옳고 그름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글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신념에 가까운 내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또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생각해 봤을때 에도 과연 옳은 것일지 고민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도 시간, 환경,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