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에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여러 일이 있었고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우리는 극복해 내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기극복이 국가적 재능이라는 말은 꼭 칭찬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김없이 새해는 밝았습니다. 권혜경 작가처럼 세상을 돌아보며 맥주도 마시고, 도시락도 먹고, 사는 이야기를 하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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