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화와 소설에서 그려지고 있는 청부살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본인의 원한과 관계없이 의뢰받은 대상을 그저 직업으로서 수행하는 살인. 그러기에 감정기복 없이 드라이하게 할 수 있는 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