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자주 표현하고 있는 작가가 이 책에서는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0여년전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이야기라고 해도 될 만큼 낯설지 않습니다. 사회적 기준으로 개인을 구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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