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회인 야구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은행소설 전문 이케이도 준의 루스벨트 게임은 일본의 사회인 야구를 현실감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야구팀을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구성원들을 한마음으로 모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회사에 응원할 수 있는 야구팀이 있다는 것 멋진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