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범인을 잡기위해 추리를 하고 점점 포위망을 좁혀가는 이야기 이거나, 원한을 갚기 위한 복수물로 구성됩니다. 회랑정 살인 사건은 복수물입니다. 복수물 보다는 추리물이 조금더 긴장감이 있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분장이 얼마나 완벽한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이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