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팀들이 2024시즌을 대비해서 한창 해외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체력을 키우기도 합니다. 파쇄는 유망한 암살 신인선수의 산중 전지훈련 기록입니다. 조각이라는 암살자가 어떻게 키워졌는지 볼 수 있는 훈련기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구병모 작가의 글에서는 숨소리도 땀냄새도 서늘한 긴장감도 느껴집니다.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파과를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근데 피하면 안 되는게 가끔 있어.

사람 취급 안 하기로 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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