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의 기억을 신문기사를 통해 정리한 책입니다.그 시대의 사건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분명 전두환 회고록에 대응하는 책이지만, 그를 위해 만든 책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아왔고 어떤 일을 겪어 왔는지 돌아보고 또 기억하기 위한 책이다. - 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