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과 긍정은 다른 것 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정체성을 인정하는 것과 긍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각기 다른 노력을필요로 한다는 것 - P14

이런 죽음과 그런 죽음이 과연 다를까요? - P38

그래서 종종 상상해요. 일상의 눈에 포착되지 않는 열외의 삶을. 나를 나로 규정하는 모든 관계들을 벗어난 상태의 삶에 대해.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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