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기 전에 나 자신을 걱정해야 했다. - P12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런 소용도 없는 생각을 계속했다. - P25

인간을 육체적으로 학살하는 것은 시간이지만, 정신적으로 학살하는 것은 시대야. - P124

그것은 작고 투명한 유리잔 같은 여름이었다.
하지만 그런 여름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는 듯했다. - P173

신념이 항상 선이 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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