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선 남자 스토리콜렉터 12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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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발다치.

새로운 주인공 (디바인)으로한 새로운 시리즈이다.

미육군 특수부대를 제대하고, 미국 정보기관의 수사원으로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디바인.

특수부대 출신답게, 싸움을 잘한다. 총도 잘쏘고, 맨손 격투도 잘하고.

머리도 좋다. 미션임파서블의 톰크루즈를 보는듯한.

화려한 액션과 스릴러적 요소. 할리우드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한편

본듯한 생생한 묘사. 그리고 로맨스 한푼

이런 류의 영화나 소설이라면 빠질 수 없는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간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야기인데.. .

뭔가 뚜렷한 매력을 못느끼게 하는 작은 육각형같은 소설이랄까...

조금 아쉽고, 심심한 이야기구조.

뭔가 엄청 대단한 비밀과 반전이 있을 듯이 분위기를 계속 잡았는데

마지막 결말은 좀 맥빠진달까.. 이 작가 소설을 여러권 읽어봤는데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같다.

물론 재미는 있는데.. 헐리웃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처럼..

읽고 나면 기억에서 사라질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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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
이원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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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책의 퀄리티가 매우 좋다. 역사와 그림 입문자라면 더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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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
이원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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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을 표현한 그림들을 설명한 책이다.

그 순간들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설명들을 포함해서.

그림에 중심을 두기보다는, 그 역사적 순간들을 설명한 역사책이라고

봐야 될듯.

널리 알려진 이야기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있으나,

역사 덕후라면 거의 다 아는 내용일듯

역사 덕후는 아닌 나도, 책 내용의 90프로 이상은 일반상식수준에서

알고 있으니..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둘다 피상적이다(두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층에겐 실망일수도)

그렇지만, 그림도 역사도 문외한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만한

입문용 수준의 책이다.

다만, 책자체의 퀄리티는 무척 좋다.

그림도 볼만했고,하드 커버. 23000원 가격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책을 낸 출판사의 노고가 빛이난다.

이분야에 지식이 많은 사람에겐 그닥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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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와이프 스토리콜렉터 123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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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가 좀 이상함. 많이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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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와이프 스토리콜렉터 123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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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족과 자신의 직업에 성실했던 의사였던 아버지가 폭행으로 사경에 헤맨다.

항상 고상하고,정직하고, 보수적인 한결같은 영국신사.

주인공 조 오르클린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드러난 사실.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다른 여자와 불륜중이었고,

여러 의료사고를 돈과 권력의 힘으로 무마한 범죄자였다.

내가 알던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었더라.. 그것도 아버지가.

조는 경찰이 사건을 단순화시켜서 범인을 확정지으려고 하자,

홀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줄거리만 들어보면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풀어가는과정이 중구난방이다.

그와중에 경찰과 로맨스는 또 무엇이며....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도 좀 뜬금없다.

서사와 인물묘사 모두가 맘에 안드는... 결말조차도 너무 진부한

지루한 소설이었다.

작가의 '굿 걸 베드걸'은 재밌게 읽었는데..

작품마다 편차가 큰 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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