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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선 남자 ㅣ 스토리콜렉터 12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평점 :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발다치.
새로운 주인공 (디바인)으로한 새로운 시리즈이다.
미육군 특수부대를 제대하고, 미국 정보기관의 수사원으로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디바인.
특수부대 출신답게, 싸움을 잘한다. 총도 잘쏘고, 맨손 격투도 잘하고.
머리도 좋다. 미션임파서블의 톰크루즈를 보는듯한.
화려한 액션과 스릴러적 요소. 할리우드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한편
본듯한 생생한 묘사. 그리고 로맨스 한푼
이런 류의 영화나 소설이라면 빠질 수 없는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간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야기인데.. .
뭔가 뚜렷한 매력을 못느끼게 하는 작은 육각형같은 소설이랄까...
조금 아쉽고, 심심한 이야기구조.
뭔가 엄청 대단한 비밀과 반전이 있을 듯이 분위기를 계속 잡았는데
마지막 결말은 좀 맥빠진달까.. 이 작가 소설을 여러권 읽어봤는데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같다.
물론 재미는 있는데.. 헐리웃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처럼..
읽고 나면 기억에서 사라질 것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