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디블 가족 - 2029년~2047년의 기록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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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좀 지루하긴하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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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블 가족 - 2029년~2047년의 기록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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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미국은 통화위기에 빠진다. 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 채부상환의 포기, 사상 최악의


화페 도미노쇼가 일어난다.


이러한 경제 위기 속에 맨디블 가족 4대가 겪는 30여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좀비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핵전쟁도 없지만, 경제가 무너지고 국가 시스템이 붕괴된 상황은


섬뜩하게 묘사된다. 마치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듯한 느낌을 준다.



작가는 단순히 디스토피아를 묘사하는데 그치지않고, 국가와 개인의 시스템,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가.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적 성향까지 등장인물 각각의 성향에 따라 심도 있게 묘사한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혹은 블랙 유머처럼 시작된 이야기가, 중반의 처철함을 거쳐 마지막까지


고난의 행렬로 이뤄진다.


과연 맨디블 가족의 끝은 어떻게 될것인가.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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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수집가의 여행 - 앤드루 솔로몬, 7대륙 25년의 기록
앤드류 솔로몬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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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 풍경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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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수집가의 여행 - 앤드루 솔로몬, 7대륙 25년의 기록
앤드류 솔로몬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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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수집가의 여행은 부제 처럼 저자가 25년간 7개 대륙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쓴 에세이,기사


를 편집하여 한권으로 엮은 책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유대인인 저자는 성장하여 영국 국적을 얻게


된다. 미국인과 영국인.. 그리고 동성애자라는 특이한 감수성을 가지고 ,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그곳의 이야기들을 서술하고 있다.



 1990년대 부터 2010년대 까지, 25년간의 근대사를 지역별로 간간히 엿볼 수 있다.


예술에서 정치사, 때로는 르포처럼 때로는 단순히 즐기고 쉬다오는 여행 에세이 처럼.. 갖가지


스타일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 세계곳곳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미국인과 영국인이라는 국적을 가진 사람답게 제3세계를 묘사할때 서양인 특유의 편견이


눈에 띄어서 조금 거슬렸다.


단순한 여행기록문이라기 보다, 역사의 한순간을 슬쩍 보며, 그곳의 실제 모습은 어떠했다는 


인상을 받는 정도... 혹은 분위기랄까.. 그런것을 느끼는 정도의 만족을 원한다면, 


읽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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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 규슈 빛은 한반도로부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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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으로 떠나는 문화유산 답사기. 규수에 상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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