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측 -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유발 하라리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정현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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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석학 8인의 인터뷰를 모아놓은 책... 유발 하라리와 제레미 다이아몬드 두 사람의 책을

 

재밌게 읽어 봤던 터라.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인공지능에서 부터 노령화 미국의 백인우월주의 북한의 핵문제 등 곧 다가올 수십년 안의

 

사회에 대해 석학들의 생각을 간결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인터뷰의 한계인지 보다 깊이가 얕다는 것이 조금 아쉽고, 책의 두께에 비해 조금 비싼 책값도

 

아쉬웠다.  대여해서 봐도 충분할 정도의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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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유발 하라리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정현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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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쉽내... 초예측이지만 예측가능한 수준 이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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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 - 아스카.나라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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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와 나라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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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 - 아스카.나라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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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화 유산 답사기 2권은 아스카 와 나라 이다. 아스카시대가 도래인(백제와 가야의 후손)들


의 영향을 받아 일본 고대사가 꽃 피기 시작한 시대라면, 나라시대에 이르러 일본은 당시 한반도


통일신라와 소원해지고 , 당나라와 교류를 하면서 비로소 독자적인 문화를 이룩하기 시작한다.


고대시대를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일본은 중국 한국과 다른 독자적인 문화 노선을


걷기 시작하며, 바야흐로 동아시아의 3개 문명축의 하나로 발전한다.


일본 문화 유산기는 단순히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본 고대사에서 한반도가 차지


하는 비중과 , 그 당시 역사까지 서술합으로서 독자들의 지식의 폭을 확대한다.


저자는 일본을 아직 방문하지 못한 한국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썼다고한다.


문화유산 답사기는 언제나 그렇듯 역사와 문화와 인물들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음 이야기는 교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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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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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내용인데 뭔가 가슴을 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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