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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사계절 웃는 코끼리'  7-8세가 읽는 책,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7-8세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시리즈. 글 내용이 참 예쁘고 살려 쓴 우리말도 참 고운 책입니다. 나와 너, 어울리는 우리,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과 상상력과 풍부한 창의력을 길러주는 좋은 책이지요.      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용어사전!
학년이 높아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 말 뜻을 알아야 내용도 이해할 수 있지요. 
그 밑거름이 되어주는 책. 교과서 용어사전이네요.  지식을 채우는 데에도 상식을 채우는 데에도 꼭 필요한 책이로군요. 이 책도 시리즈로 과목별로 나왔다는데 어흑 이거 지름신이 내리실 것 같습니다.    마법천자문 유명한 거야 두 말할 필요가 없지요.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닳아서 떨어진 책도 여러 권입니다. 그 마법천자문의 과학원정대. 학습 만화라고 쉽게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보다 보면 과학이 저절로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는 시리즈를 많이 소개하게 되는군요. 이 WHAT도 시리즈로 나온 책인데 내용도 알차고 초등학생이 보기에 아주 좋은 과학 책입니다. 전문적이면서도 크게 어렵지 않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관련 분야의 지식을 주제별로 엮었는데 지식을 담아놓는데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마음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주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우리 풀꽃. 그런데 정작 아는 이름은 별로 없네요. 풀꽃 아저씨가 들려주는 우리 풀꽃이야기.  두고 두고 보여주고 들려주고 함께 이야기 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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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과 보통램프 

똑똑한 반전 동화인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무조건 재미로 지혜를 얻기 위해 읽는 명작동화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을 던져 생각의 힘을 키우게 하는 책입니다. 오랜 세월 명작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뛰어난 이야기성이나 상상력과 같은 장점들은 살려 내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진부한 가치와 현재와 맞지 않는 주제 의식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의 틀을 넓히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디테일의 힘 

이 책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습관으로 꿈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사소한 습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좋은 습관이란 무엇인지, 왜 이런 습관들을 길러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천하는 습관, 작은 일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습관, 절약하는 습관, 남을 배려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 등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좋은 습관들을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습관과 관련된 위인들의 명언과 좋은 습관들을 몸에 익히는 방법 등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옛날 왕들은 똥을 누고 무엇으로 닦았을까? 

[옛날 왕들은 똥을 누고 무엇으로 닦았을까?]는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삶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매우틀이란 변기틀에 천을 씌워 왕이 앉아서 볼일을 보게 만든 것입니다. 매우틀과 함께 비단이나 명주를 함께 준비하여 왕이 볼일을 본 후 화장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민들은 주로 짚을 이용했답니다. 옛날에도 오늘날과 같은 주민등록증이 있었는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옛날 사람들도 군대에 갔는지, 백성들에게 인기 있었던 도둑 삼인방이 유명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 살아 있는 우리 역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노는 게 공부야 

날마다 아이에게 하는 말 중 빠지지 않는 것이 "공부 좀 해라"이네요. 우리도 지금 아이들처럼 그런 시절을 보냈지만 그 시절을 잊어버린 것처럼 놀이가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공부, 공부 하며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공부인 것처럼 말을 합니다. 잊고 있던 동심을 깨우쳐주는 이야기. 정말 잘 노는 게 공부가 될까요? 놀고 싶어서 좀이 쑤시는 아이, 종백이를 만나면 알게 될 것 같아요. 

 세상을 바꾼 글로벌 리더 50인의 특강 

좋은 이야기, 훌륭한 강의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죠. 한창 배우고 좋은 것을 담고 열정으로 채워가는 시기에 권해주고싶은 한 권의 책입니다.  [세상을 바꾼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은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사회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리더는 경제, 사회, 정치, 대중 문화 분야 50명의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21세기를 선도하는 이슈와 만나고, 교과서 속 딱딱한 사회를 생동감 넘치는 실제 사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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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꼬물꼬물 움직이면 두뇌가 말랑말랑, 감성이 쑥쑥!
싹둑싹둑, 자르면 짜잔~ 하고 완성되는, 쉽고 간단한 종이 오리기 방법이 200가지 이상 들어 있습니다. 평범한 종이 한 장을 나만의 특별한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꼬물꼬물 손가락을 움직여 종이 오리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두뇌도 함께 키워집니다.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뭐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며 미적 감각도 발달합니다. 주의를 기울여 가위질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생각만해도 즐거운 종이 오리기. 

 

200여 개의 상세 지도와 그림으로 떠나는 세계지리 여행
대륙별.국가별 지도와 정보로 194개 나라의 지리를 한눈에 익힌다!


전 세계 194개국의 주요 나라의 지리 정보가 한눈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는 전 세계 230여 개의 나라 중 국제 연합 가입국을 포함한 194개의 주요 나라를 선별해 그 나라에 대한 정확한 지리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또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사회 및 지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교과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루어 아이들의 사회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세계 여행을 하듯 대륙별로 주변 나라를 소개한 본문은 각 나라의 위치와 나라 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관 지으며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륙별.국가별로 다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리 정보뿐 아니라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리 및 역사 상식도 풍부하게 다루었습니다. 

 

 

열두 살 소년의 유쾌하고 발랄한 사춘기 성장 동화

주인공 조연이는 자신이 시험관 시술로 태어난 것과 관련, 형에게 장기를 떼어주기 위한 '맞춤형 아기'라고 오해하고 집을 나온다. 가출 중에 ‘허둥교’라는 사이비 종교 집단과 얽히면서 겪는 주인공의 다양한 모험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시험관 아기에서부터 사이비 종교, 가출 등 동화에서는 드문 소재를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버무려내고 생동감 넘치는 여러 인물의 엉뚱한 말과 행동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를 실었습니다. 2010년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학년 별로 전래동화가 약 14편에서 18편 가량 수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생소한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농사를 함께 지었는데, 일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할머니가 잠자려는 아이의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죠.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것이 전래 동화 입니다. 옛날 어른들이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교훈입니다. 또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교과서 속 전래 동화로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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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안에서 북두칠성을 찾아보자!- 3차원 입체로 만나는 아름다운 별자리 세계




이 책은 일본을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스기우라 고헤이가 천체 좌표 수치에 근거해 88개의 별자리를 그려 정확한 별자리 지식을 제공하는 천문 교양서다. 3D 입체 안경으로 다양한 별자리의 모습을 생생한 입체감으로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왼쪽에서 그림 별자리를 보며 정보를 익힌 후, 오른쪽에서 직접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게 책을 구성하여 마치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것 같은 환상적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별책부록 [입체로 보는 3D 별자리 도감 안내서]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8개 별자리’, ‘국내의 공개 천문대’ 정보를 담아 별자리 공부에 깊이를 더한다.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놀라운 크로스 섹션]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도넛에 구멍을 뚫은 이유는 무엇일까? 화약을 만들면서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까?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의미하는 '크로스 섹션'으로 우리 주변의 것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숨어있는 비밀들을 이야기한다. 어른들도 상세히 알지 못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에 답변이 될 책이다.

 

명진 어린이책 시리즈 17권.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지은 책으로, 초등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생활 이야기에 ‘말’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엮어 어린이들 스스로 말하기의 여러 단계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 10권. 일본 초등학교 2.3학년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집안일로 너무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아주머니 앞에 가사도우미 고양이가 나타난다. 하지만 설거지, 빨래, 청소 그 무엇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고양이 도우미는 하는 일마다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가족이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동화이다.

 

현직 초등교사가 교육칼럼을 통해 생생히 들려주는 자녀의 공부방법, 인성계발, 생활습관 교육 완벽 가이드북!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참 궁금해요.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 있다면 자녀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공통적인 부분. 아침자습시간, 교과시간, 쉬는시간, 급식시간, 현장학습시간 등 하루 일과를 통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엇이 아이들을 기쁘게 하고 슬프게 하는지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효과적이고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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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주목할 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책. 마치 게임 하듯 패턴이나 캐릭터 찾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불어 집중력도 함께 기를 수 있으니 일석이조.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가로 세로 그림으로 보는 신기한 사물 그림 여행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도넛에 구멍을 뚫은 이유는 무엇일까? 화약을 만들면서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까?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가득한 신기한 책 

 

사람이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듯 고양이 역시 종류에 따라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짧은 털과 긴 털, 곱슬털이나 짧은 꼬리와 같은 외향뿐만 아니라 출신 지역에 따른, 또 조상묘가 가진 성격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특징. 때문에 이 한 권 안에 담긴 고양이의 무늬와 종류, 고향에 따른 차이를 확인한 후 고양이를 키우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까지 확인하고 반려묘를 선택한다면 좀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핀란드 어린이들을 세계에서 1위로 만든 수학 학습 방법 핀란드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책.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3회 연속 1위를 한 “핀란드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습 방법 그대로의 책!”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핀란드식 수학 학습 방법핀란드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이 담겨 있다. 

 

 역사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 중국의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 동해와 일본해 표기, 독도는 누구 땅인가 등 그동안 첨예하게 이어져왔던 세 나라의 역사논쟁에 대해 다루고 있다.  

 

  10대를 위한 청소년문학상 ‘블루픽션상’ 제4회 수상작인 [번데기 프로젝트]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하이킹 걸즈](김혜정 장편소설, 제1회 수상작), [꼴찌들이 떴다!](양호문 장편소설, 제2회 수상작), [파랑 치타가 달려간다](박선희 장편소설, 제3회 수상작)를 배출하며 국내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는 블루픽션상은 4회째를 맞이하여, 번데기처럼 웅크리고 있던 열여덟 소녀가 ‘소설’로 꿈을 이루기 위해 일생일대의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번데기 프로젝트]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으아! 너무 너무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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