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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부를 묻는 이유, 문기현의 에세이 《아무렇지 않게 사는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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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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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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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관심과 무관심에 대한 편견을 깨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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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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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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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혼자가 된다는 것, 장혜현의 《졸린데 자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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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데 자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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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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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전할 수 없었던 이야기, 백가희의 《너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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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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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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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림과 꿈을 담은 성립의 드로잉 에세이 《생각하는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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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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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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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복잡한 마음을 위한 처방전, 제임스 블런트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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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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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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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오네마의 눈으로 본 일상과 관계, 《쓸모 없는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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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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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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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회를 날카롭게 재조명하는 그림에세이집, 다니엘 꼬르네호의《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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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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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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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완벽할 수 없는 우리를 위한 이야기, 투에고의 《무뎌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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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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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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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곧잘 죽고 싶어졌던 한 소년의 성장 기록, 안채윤의 《少年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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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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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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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고독의 시간을 기록한 잡문집, 김민준의 《상실의 끝 고독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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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끝 고독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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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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