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0년 새해 독서계획을 알려주세요. 적립금 100만원을 쏩니다!

계획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무색할지도 모르는 나의 계획,. 

 

내년에는 큰애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작은애도 병설유치원에 입학을 하여,  

원하는 소설과 자기계발서적을 많이 읽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나의 독서계획은  

집에 있는 도서 중 읽지 않은 도서의 10% + 신간 + 알파 + 아동서적으로  

아동서적을 제외한 100권이 목표이다. 

2010년 화이팅!!!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Diary of a Wimpy Kid 1-2권 세트 (Hardcover 2권)
제프 키니 지음 / Harry N Abrams Inc / 2008년 9월
40,200원 → 30,150원(25%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0년 01월 17일에 저장
품절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김려령 지음, 신민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1월 17일에 저장

천둥 치던 날
김려령 외 지음, 정문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1월 17일에 저장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9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01월 17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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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만 보아서는 절대 책을 읽고 싶지는 않았다. 평소 우울이라는 단어와 나는 전혀 연관이 없다는 생각을 지니고 사는 편이다. 늘 긍적적이며 밝으로 노력했기에 우울이 들어가는 제목은 사실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먼저 느꼈기때문이다. 평소 우울하다는 지인의 말에 나는 우울은 자기 스스로가 파는 무덤이다며 당당하게 자신을 찾을 것을 늘 강조해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살짝 우울해지는 기분은 어쩔수 가 없나보다.

 

이 책의 저자 나카무라 후미노리는 [흙속의 아이]가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직 흙속의 아이외 그의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한 터라 최근 작인 이책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그렇게 이책을 들게 되었다.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다룬 책이라 나에게는 쉽지 않았다.

 

우울하고 불안하기만 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자랐던 주인공 나는 현재 교도관이다. 남들보면 편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아무런 반항을 하지 못하는 누워있는 사람에게도 배를 걷어차야만 속이 시원하리만큼 베베꼬이기도 한 그에게 "야마이"라는  사형수를 만난다. 야마이는 주인공 나와 마찬가지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한 체 불안한 어린시절을 보내었고 아무런 이유없이 부부를 살인한 죄로 사형수가 되었지만 항소도 하지 않은 체 그저 죽을날만 기다린다.

 

그저 일상의 일처럼 느꼈던 교도관 일이 야마이와의 만남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주인공, 자신에게 언제나 따뜻했던 자신을 죽음에게서 구해주었던 보육원 원장이 생각나고 야마이에게 그사람이 되어주려 차츰 다가간다. 평소 사형제도를 찬성하거나 부정하지는 않지만, 요즘의 뉴스를 보면서 사형제도 부활을 내심바라고 있었는데 야마이와 주인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사형수를 누가 만들었는가 되돌아보게 된다. 불안하기만한 어린시절 그들에게 돌파구는 자살과 반항뿐이었으리라.

 

주인공들의 시작은 하나같이 제목처럼 모두 다 우울했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체벌등으로 갖은 상처를 받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다른 누군가로부터 발견하고 스스로 변해간다. 타인의 삶에서 나의 또 다른 삶을 발견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기억의 회상이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것이다. 짧은 분량의 책, 쉽게 책장을 넘어가지만 그저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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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텔레비전 궁금한 방송국 - 세계의 텔레비전과 생생한 방송 역사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11
소피 바흐만 외 지음, 김미겸 옮김, 토니두란 그림 / 상수리 / 2010년 1월
절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텔레비전을 좋아하고 즐긴다.

TV속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대신 가보고,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는 등 TV는 이제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TV는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 정확하게 TV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콕콕 집어서 알려주는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11번째 책은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방송국과 텔레비전의 이야기이다.

텔레비전의 역사, 오늘날의 텔레비전, 어떻게 방송을 만드는지, 기타 텔레비전의 모든것이 책속에 담겨 있어서

텔레비전과 TV의 옛날과 현재를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어린시절 할아버지댁에 있었던 드르륵 문을 열면 나왔던 텔레비전에서부터 지금의 디지털 텔레비전까지 다양한 텔레비전의 재미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텔레비전이라는 이름은 멀리를 뜻하는 그리스어 "텔레와" 라틴어로 "보다"를 뜻하는 비전을 합성해서 만든 말이라고 한다. 텔레비전은 바보상자라고도 하는 나쁜 뜻도 담겨있지만, 잘 활용하면 삶의 질을 높이는 아주 좋은 현대발명품이라 할 수 있다.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작은 구멍이 뚫린 원판을 회전시켜서 전송하는 기계식 텔레비전에서 이제는 어디든지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DMB까지 텔레비전과 방송은 날로 진화되고 있는데, 멀리 있는 방송국에서 TV방송을 어떻게 멀리 있는 우리가 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점에서부터 세계의 TV, 현재 우리나라의 텔레비전의 기술의 현재등 많은 내용을 익힐 수 있다.



TV와 방송에 관한 모든 호기심이 책 속에 담겨 있어, 텔레비전의 만화 프로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보고 있는 방송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볼 수 있는 지 알려준다면 더욱 더 즐거워 할 것 같다.


[ 책의 활용]

- 아마도 가장 멋진 체험은 방송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텔레비전 역사관을 방문하는 것이겠지만, 현실적인 여건은 안되기에

집에서 재활용 박스를 이용한 텔레비전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 재료 : 색종이, 재활용박스, 풀, 가위, 테이프, 호일 약간, 뚜껑 2개



1. 먼저 박스를 화면 크기처럼 오리고 주변에 색종이를 붙여 텔레비전을 꾸민다.

(방학동안 만들기를 한번도 안해서 그런지 정말 몰입하여 즐기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2. 외관이 완성되었다면, 호일을 감아 안테나를 만든다.

그리고 각자의 스타일대로 리모컨을 만들어 본다.


3. 각자 스타일대로 텔레비전 방송을 연출하면서 놀아보면 끝!!!!!

※ 텔레비전 연출해보기 ※



1. 뉴스 하는 건희

사투리로 뉴스 하는 건희때문에 정말 웃었답니다. 제대로 된 대본없이 갑작스런 연출이라. 어색하기는 하지만, 직접 날씨 앵커가 되어보았습니다.
2. 음악프로.....

오빠가 뉴스를 한다면 채빈이는 음악프로입니다.

노래를 해기로 했답니다. 동영상을 제대로 편집해야하는데 실력이 부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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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여도 괜찮아 - 끈기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2
강여울 글, 박로사 그림 / 소담주니어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나 일등이 최고인 우리 사회에 <꼴찌여도 괜찮아>라는 제목은 조금은 어색해보인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때문에 벌써부터 조바심이나 일등은 아니더라도 꼴찌는 하지 말아달라며 아이에게 부탁을 했는데, 책 제목을 보고선 아이는 한마디 거든다. 나는 왜 꼴찌라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가 없을까. 우리 사회는 언제나 일등만을 강요하며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일등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아이들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학업성적의 일등이 사회에서의 일등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위인들이 증명을 해주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들 위한 인성동화 2번째 끈기가 주제이다. 토끼와 거북의 이야기는 많이 알고 있는데 책속의 화자는 바로 토끼와 거북에서의 거북이다. 느림보의 대명사였지만 끈기와 열정 하나로 게으른 토끼를 이겼던 거북이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끈기를 지녔던 4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번의 대결로 토끼는 게으름의 대명사가 되어버려 재대결을 청하지만 거북은 자꾸 피하기만 하면서 이야기 전달에 여념이 없다.

 

첫번째 주인공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미련곰탱이 진규이야기이다. 다이어트가 얼마나 끈기가 필요한지는 해본 사람만이 알터이다. 의사선생님의 권고로 다이어트에 임하지만 한번에 성공하려 마냥 굶어보지만 먹을것 앞에 한없이 나약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목표를 이루려면 한걸음부터 천천히 가야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겜신이 공신이 된 동희도, 그림그리기를 포기하지 않는 연두, 그리고 마라톤에 도전하는 남우의 이야기 모두 끈기와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어렵고 힘들어 포기하고, 재능과 능력의 부족 이유로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책 속 4명의 친구들은 힘든 과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천천히 도전하여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대결에서 질까봐 토끼를 피했던 거북 역시 경기의 승패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일등과 꼴찌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스스로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포기 하지 않는 열정을 지닌다면 언젠가 반드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끈기를 일러준다. 언제나 쉽게 포기가 빨랐던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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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서평단 활동 안내

3개월의 시간이 바쁘게 지나갔네요.... 

4기 서평단 책들을 만나보면서 너무도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6-10 

   아무래도 5권의 책이 한꺼번에 도착하였고,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었던  

  책이라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네가 태어난 날   곰도 춤을 추었지 

   2.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3. 카본다이어리 2015 

  4. 못된장난 

  5.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中에서 

  나쁜 생각이 좋은 생각으로 바뀌면, 몸이 먼저 알아채. 마음이 진정되고 자신감이 붙지. 여전히 뱃속이 울렁거리고 손바닥이 땀으로 축축해져도 기분은 조금씩 나아질거야. '난 이겨낼 수 있어'라고 말을 걸면 진짜 자신감이 생긴다고 

 

4기 서평단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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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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