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우의 말마따나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나 사건해결방식이 전형적이긴 하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 고 느껴지는 것은
배경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설정의 힘이랄까.
인터넷에 흔히 도는 한 마디
'양덕은 이길 수 없다' 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영화였음.
p.s. 바라건대 제발 2 내놓은답시고
닉의 흑역사를 재조명하여 그가 아픈 과거를 딛고 진정한 경찰로 재탄생 한다거나
더 커다란 적이 나타나 주디가 또 한 판 해결하는 그런 이야기는 쓰지 말기 바람
(....어쩔 수 없이 택일 하라면 차라리 전자가 더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