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야기에서 비롯된 여러 생각이 중첩되어 떠올라 지금은 뭐라 말하기 어렵다.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은 `그렇다면 나를 이룬 가장 기본적인 성질은 무엇인가`+`종교 없는 첫 세대` 라는 어느 소설에서 본 표현. 아마 신을 찾아가는 아이들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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