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다기보단 읽기 앞서 훑어봤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황야의 이리였던가. 거기에 나온 술집이 떠올랐다. 아마 지명과 요리법과 음식 이름들이 익숙했다면 더 몰입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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