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반쯤은 이해하고 반쯤은 뭔 소리지 했음. 그러다 힘을 빼고 반쯤은 무의미하게 읽어야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영화 도그빌처럼 세팅된 무대에 각자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이 각자 맡은 연기를 펼치다 인사 하고 무대를 내려간 느낌의 글. 관객은 8~10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