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이란........
2.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
이 정도 깊이의 성찰이 아니더라도 이런 여운이 감도는 정갈한 걸 만들어내고 싶다.
3. 그 외. 말문이 막힘. 할 말 없음. 있어도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