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고저가 없는 편이다. 다혈질보다는 기력이 없는 편에 가깝고, 외양에 대한 관심보다 넋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널 바꿔주겠어˝ 하는 타입의 사람을 많이 만나곤 했는데...이번에 실로 오랜만에 그런 사람을 만났다. 속으로 딴 생각 하기. 듣는 척 하며 생까기 등의 스킬만 쌓이게 생겼다. 아! 욕도 늘었다. 속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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