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
- 본문 중에서
여러 차례 감상을 적어보다 결국 지워버렸다.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범람하여 뭐라 말할 수 없다.
그저 직접 살아보세요- 라고 중얼거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