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가 하루키를 만났을 때 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싶다.

나만 느낀 걸 수도 있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정서와 줄거리가
하루키 작품 1Q84 와 해변의 카프카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음

작화와 연출은 마스터피스 라고 불릴만 하지만
마스터피스 답게 재미는 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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