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다가 이성 얘기
잘 나가다가 자신의 사라져가는 여성성에 대한 한탄
잘 나가다가 또다시 이성 외모 품평

...이 작가는 몇 페이지 주기로 이성 얘기를 해야 한단 강박이 있는 듯. 내용 전개에 있어 어떤 득실도 없건만.

그 외 소재나 서술은 취향인 부분이 제법 있지만
그 놈의 이성과의 연애! 이성과의 하룻밤!! 타령이
매번 평가를 끌어내린다.

프랑스 작가의 특징인지
아니면 장르문학의 특징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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