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는 왜 아이들을 납치했는가‘ 가
궁금해서 봤는데 끝까지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
언제부턴가 이유 없는 범죄를 그린 영화가
많아지는 것 같은데 최근의 경향인지
아니면 내가 요즘 들어 ‘왜‘ 를 더 궁금해하는 건지 모르겠다.

p.s. 에단 호크가 대체 누구로 나온단거냐 싶어
검색해봤다가 너무 달라진 모습에 다소 충격받음.
역시 시간은 누구에게나 흐르는 거지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