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서 끝으로 끝에서 다시 또 시작으로
미스터리에 환상을 뿌린 뒤 신비로운 안개로 모든 걸 뒤덮어 출발점조차 알지 못 하게 만든다.
미로를 헤매다 나온 느낌.
천국의 수인이 더욱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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