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가 가능하구나 싶다가도
그래도 누가 봐도 좋아하지 않을 캐릭터가
모든 걸 장악하고 뒤엎는 꼴을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그간 너무 ‘당한 여자들‘ 만 봐와서일까 싶다.

영화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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