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5,956일간 함께해주신 순오기님의 기록입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64713&custno=170892

 

 

당신은 현재까지 알라딘에서
3,620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들을 모두 쌓는다면 16.39층 높이이고,
모든 페이지를 펼친다면
초등학교 교실 356개를 채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현재까지 알라딘에서 구매하신
도서의 총 금액은 24,229,930원입니다.

알라딘 회원 중
1,168번째로 많이 구매하셨으며,
상위 0.02%입니다.

 

당신은 최근 1년간
월 평균 8권, 69,963원의
책을 구매했으며,
알라딘 회원 상위 0.37%입니다.

상위 0.1% 진입을 원한다면,
월 평균 12권을 더 구매하시면 됩니다.

 

알라딘을 이용하면서
적립금/쿠폰/몰별적립금으로 할인 받으신 금액은

총 6,717,900원입니다.

 

당신이 사랑한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그림책863권23.84%
2위동화/명작/고전358권9.89%
3위한국소설235권6.49%
4위초등 전학년196권5.41%
5위4~7세173권4.78%

당신이 속한 50대 이상 여성 회원들이
가장 사랑한 분야는 동화/명작/고전, 초등 전학년, 그림책입니다.

 

당신은 가장 사랑한 그림책 분야의 책을
알라딘 회원 중 68 번째로,
여성 50대 회원 중에서는 18번째로
많이 구매했습니다.

 

지금 살고 계신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는
당신이 162번째로 많은 책을 구매하셨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위 0.80%입니다.

월 평균 140권을 더 구매하시면
내년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1위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알라딘이 만든 책 전문 SNS, 북플이 선정한
다음 분야의 마니아입니다.

4~7세4번째 마니아(마니아 지수 13,235점)
초등1~2학년3번째 마니아(마니아 지수 9,608점)
초등5~6학년3번째 마니아(마니아 지수 8,327점)
초등3~4학년5번째 마니아(마니아 지수 7,619점)
한국에세이5번째 마니아

(마니아 지수 5,901점)

 

당신은 지금까지 1,686권, 6,554,350원의
중고책을 구매했습니다.

중고책 구매로 귀하는
9,002,450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귀하는 중고책 중 12권을
알라딘 중고서점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2,476번째
단골 손님입니다.

 

 

귀하가 지금까지 알라딘 굿즈와
함께 구매한 책의 금액은

3,836,380원입니다.

 

 

당신이 현재와 같은 독서 패턴을 계속 유지하신다면,
당신은 80세까지

2,160권의 책을
더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알라딘과 함께 해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라로 2017-07-26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알라딘에서 현재와 같은 독서 패턴을 계속 유지하신다몸, 당신은 80세까 97권의 책을 더 읽으실 수 있습니다. 라고 했어요.ㅎㅎㅎㅎㅎㅎ 100권도 안 되는 거에요~~~ㅋㅎㅎㅎㅎㅎ 그런데 사실 요즘의 저는 책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으니 어쩌면 그보다 더 적을지도 몰라요~~~😅
 

 

오늘 7월 13일 목요일 밤 23:10 광주mbc tv 희망릴레이토크쇼 청춘진담이 방송된다.

‘광산구에서 만나는 5월의 청춘‘이란 부제로, 지난 6월 29일 광산구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녹화현장에 함께 했다. 감기로 상태가 메롱이라 찬바람 피해 왼쪽 구석에 앉아 질문도 안했지만.^^

본래 5월 예정이었던 녹화가 박주민의원이 러시아특사로 동행하느라 늦어졌는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5월 광주가 꾸었던 꿈을 기억하고 다시 새겨보는 시간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오르골에 담은 박은현 문화예술콘텐츠 기획자, ‘공간과 시민성‘을 주제로 학교의 공간변화를 학교밖 공간변화로 확대하여 삶의 변화를 실현하는 김태은 광산구 교육정책관, ‘세월호와 오월‘을 주제로 광주에 빚졌다는 느낌보다 광주정신과 같이 걷는다는 박주민 의원이 출연하여 각자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강수훈 사회자가 진행하는 패널토크로 서로 묻고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의 두려움, 철학을 삶으로 실현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이해받지 못할 때의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청춘의 열정을 담아내었다.

‘신은 생의 길섶마다 행운을 숨겨두었다‘는 니체의 말과, 80년 5월 27일 도청 최후의 항전에서 어린 학생들을 돌려보내며 ˝너희는 나가서 우리를 증언하고 우리를 살아라.˝고 한 윤상원 열사의 말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아프리카 타악그룹 ‘야나포‘의 오프닝 연주도 멋졌고,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엄청난 장비가 동원되고 스탭들이 수고하는 것도 생생하게 느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아지와 염소 새끼 우리시 그림책 15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 창비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07년 5월 17일은 권정생 선생님이 돌아가신 날이다. 선생님 살아계실 적에 가보고 싶었던 안동 생가를, 돌아가시고 10년 지나 가게 되었다. 혼자 찾아나서긴 어려웠는데, 지인이 알려 준 문학기행 소식에 흔쾌히 따라 나서기로 했다.

권정생 선생님「강아지와 염소 새끼」에 멋진 그림을 그린 ‘김병하‘ 선생님이 이끌어주는 문학기행을 설레이며 기다리는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8‘이란 숫자는 한때 503호 그네와 연관되었는데, 알라딘 18주년이 덮어버렸네요!! 축하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7월 6일 목요일 밤 7시, 광주 마을카페에서 숲노래 최종규님 초청 강연이 있다.

예전에 책을 보내주셔서 한번은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광주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