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비룡소의 그림동화 89
매리 홀 엣츠 그림, 오로라 라바스티다 글,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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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크리스마스 풍습이 담겨진 그림책~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떤 크리스마스 풍습을 갖게 될까, 덤으로 미래를 상상해보는 즐거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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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4-12-07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래엔 바뀔까요?
크리스마스도 담담해져요~~~ㅜ

순오기 2014-12-07 14:42   좋아요 0 | URL
교회나 성당에서 주도해나가면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을까...

서니데이 2014-12-07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전날까지만 설레고 당일에는 그냥 일요일 같아요.
어릴 때는 어른들이 케잌도 사오고 하셨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요.^^

순오기 2014-12-16 04:47   좋아요 0 | URL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하얀 눈 환한 눈 비룡소의 그림동화 90
로저 뒤바젱 그림, 앨빈 트레셀트 글,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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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겨울~ 노랑과 주황색으로 그려지는 마을이야기. 엊그제 고려인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뛰놀았기에 더 마음에 와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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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킁킁" 비룡소의 그림동화 39
루스 크라우스 글, 마크 사이먼트 그림, 고진하 옮김 / 비룡소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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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떨어지고 찬바람 불며 눈이 쌓이는 추운 겨울엔 다 죽은 듯 보이지만... 한송이 꽃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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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왼발 비룡소의 그림동화 37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정해왕 옮김 / 비룡소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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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도 그때마다 울컥~ 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 읽어줄 수 있는 책이다. 할아버지와 손주들이 함께사는 세상이 다시 오면, 훨씬 더 따뜻한 인간미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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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방 일곱 동무 비룡소 전래동화 3
이영경 글.그림 / 비룡소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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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창시절 교과서에 실렸던 <규중칠우쟁론기> 이야기 그림책~ 요즘엔 전통문화도 그림책이나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게 슬프지만, 요렇게 예쁜 <아씨방 일곱동무>가 있어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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