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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샘가에서 - 이성복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8-05-12
북마크하기 이 가을에 나를 부르는 단상 (공감4 댓글0 먼댓글0)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