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tv채널 돌리다 ebs에서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핸폰으로 찰칵!! 변화무쌍한 표정의 기생충 박사님~누군지 아시죠?^^ 심혈을 기울여 그려 준 말이 세 필이고, 말 한 마리씩 그려 사인을 하기엔 시간이 많이 들어 기생충으로 바꾼 명품 사인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