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마루작은도서관 리딩푸드놀이 3차시 1월 25일에 끝났는데 포스팅이 늦었다.
설맞이 바람떡 만들기로 저마다 솜씨를 발휘하여 달인 혹은 장인에 버금갈 친구들도 있었다. 예쁘게 꾸미느라 떡상자를 채워갈 욕심은 부리지 않았지만, 미니 상자를 채워 간 떡을 식구들과 나눠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감사의 댓글이 단체톡에 주렁주렁 달렸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엄마들도 좋은 추억 만들어줘 고맙다며 만족도가 높았다. 2월에도 하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아 월. 목욜 2팀 신청받아 6회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