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용아 박용철 문학제~~ 작은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수완호수공원에서 `못다 핀 꽃 한송이`로 막을 열었다.
지금은 송골매의 `모두가 사랑하리` 자작곡을 부르는 중....
용아 박용철의 시 <떠나가는 배>에 곡을 붙인 '나두야 간다'도 부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