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놀이 -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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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들의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노동자들은 소모품이 되어야 하는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22명의 희생이 헛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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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2-10-1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째 번 희생자가 또 생겼다는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순오기 2012-10-12 01:30   좋아요 0 | URL
만나지 말아야 할 23이란 숫자를 만나고야 말았다는 위원장의 말씀에 또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