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문자가 왔다.

문제집 사달라고...

며칠간 학교사태로 공황상태에 있었는데

어제 최종 타결되어 뉴스에도 크게 보도되었으니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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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2-08-20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타결되었는지는 뉴스를 안 봐 모르겠으나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순오기님도 따님도 그동안 싱숭생숭하셨겠어요. 고등학교는 문제집부터 어려워보이네요.

순오기 2012-08-20 22:44   좋아요 0 | URL
뉴스는 지역방송에만 나왔을테니 당연히 서울서는 못 보겠지요.^^
내일 밤 2학년 학부모 모임을 소집했으니 타결 이후의 반응을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페이퍼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