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읽어야 할 책 <향연>이다. 
급하게 읽어야 되는데, 지역도서관에서 빌리려니 철학소개서 책이라 검색해보고 이 책으로 결정했다.

 

 

<철학의 고전들>은 철학소개서 개념이라서 청소년이 보면 좋을 거 같다. 
향연도 여러 출판사에서 나와 어떤 걸로 봐야 할지 신중히 검토해야 할 듯.

 

 

 

 

 

 

 

 

 


전문가가 추천하는 좋은 어린이 책, 매달 추천중에서도 몇 권은 꼭 사게 된다.
이 달에는 숲해설 공부를 하고 있으니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는 꼭 살 것 같고,

학교 아이들을 위해서는 <똑똑한 어린이 어휘교과서>와 <욕쟁이 찬두>나
<우리집엔 형만 있고 나는 없다> <먼클 트록> <내 동생은 렌탈 로봇> 중에서 2~3권 쯤...

 

 

 

 

 

 

 



 

3월부터, 초등 방과후학교에 다시 출강하니까 어린이 신간도서에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된다.

최근 아이들과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약국>을 재밌게 읽었는데, 비룡소 신간도서 안내 메일을 받고 관심이 확 쏠린다. 왜냐면 내가 수업하는 1~2반 교실에 우리 책을 꽂아두는데, 3~4월은 '학교, 선생님, 친구, 책, 도서관' 등과 관련된 책을 몽땅 꽂았다. 이 책도 캡슐마녀와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 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남자아이의 시선으로 학교생활을 실감 나게 그려낸

「빅 네이트」 시리즈 1권 『교실은 내가 접수한다!
이 시리즈는 만화가이자 작가인 링컨 퍼스가 쓴 동화로

“내 아이의 생활을 엿보는 기분”,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성취감을 준 책”

이라는 리뷰를 받으며 미국에서 3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수지 모건스턴 '엠마' 시리즈에 눈이 반짝!@@


 

 

 

 

 

 

 

 

 

 

 

 


 

 

 

 

무한 신뢰하는 '사계절출판사'에서 나온 수지 모건스턴도 보이고,
보물창고, 크레용 하우스, 바람의 아이들, 문학동네어린이, 시공주니어, 웅진~~ 등등,
수지 모건스턴 책을 내려고 출판사 간 경쟁이 치열한가? ^^
내가 읽은 건 몇 권 안되는데, 국내에 출판된 책은 무지 많네~~~~


 

 


 


 

 

 

 

 

 

 

 


 

 

 

 

 

 

 

 

 

 

 

어쨋든, 내가 소장한 수지 모건스턴 책은 요거 뿐인데....
 


 

 

 

 


 

 

<== 요 2권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네, 내가 착각했나? ㅜㅜ

수지 모건스턴 전작주의자가 되려면 읽어야 할 책이 무궁무진... ^^

중학생들이 읽기 좋은 수지 모건스턴도 출강하는 중학교 아이들을 위해 몇 권 찜!

 

토요일에 중학교는 2차시 수업하는데, 다 함께 시작하고 끝나서 좋다.
토론에 참여하거나 발표를 잘 안해서 먼저 발표하면 빌리고 싶은 책을 선택하게 했더니
"저요, 저요!" 손을 번쩍 드는 귀여운 중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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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04-11 11:06   좋아요 0 | URL
길게 통화는 못했지만 반가웠어요~
우리 둘이 한가할 때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봐요.^^

페크(pek0501) 2012-04-1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향연 읽었어요. 특히 향연은 신선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배웠어요.

순오기 2012-04-13 11:17   좋아요 0 | URL
'이렇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를 배웠다니 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