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 2012-01-02  

순오기님,

새해 인사하러 왔어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처음 서재 문을 열었을 때 제게 용기를 주신 분입니다.

순오기님이 주셨다기보다는 제가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순오기님의 활력 있는 활동을 보면서 힘을 얻었으니까요.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신 점, 감사 드려요.

 

그리고 제가 지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어 가게 만드시는 분으로 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씀 드립니다. (아, 제가 부담을 팍팍 드렸나요?) 호호~~

 

늘 활력 있게 살아요 우리...

 

 

 
 
순오기 2012-01-03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나요?
예, 우리 활력 있게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