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로 2011-12-30
언니언니언니,,사랑하는 언니~~.^^ 올해는 언니 덕분에 제 서재가 풍성했어요. 제 서재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서재에 1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고 뿐만 아니라 언니 하시는 일 다 하시고 더구나 아들 입시까지!! 언니처럼 부지런하지 못한 제가 몹시 부끄럽지만 언니를 알게 되어 조금은 부지런함이 전염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내년엔 5번은 만나게 되길 바라고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니의 꿈이 원대하게 이루어 질 그날을 위해서 저도 미천하나마 일조하고 싶어요. 하고자 하시는 일을 하시려면 뭣보다 건강하셔야 하니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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