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에 서쪽을 빛내다 창비시선 317
장석남 지음 / 창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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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장석남 시인, 꼭꼭 씹어 음미하기에 좋은 시집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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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1-02-27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이상 문학상 작품집 제목도 그렇고, 도대체 이런 제목은 어떤 내공을 가진 마음과 머리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순오기 2011-02-27 15:2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
따라잡을 수없는 내공인 듯하여 감탄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