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행운이 오지 않을까...
12월 31일까지, 마음산책 대박이벤트에 꽂혀서 지른 책이다.
전에 구입한 것과 이번에 구입한 거 합쳐서 책꽂이 한 칸을 채우고도 남아서 위에 올렸다.
위에 보이는 <대단한 책>은 마음산책에서 선물 받은 거~
<인간수컷은 필요 없어>는 룸비니 독서회원에게 빌려왔다.
아~ 감성지식e는 다른 곳에 꽂혔나, 여기에 없네~~~ 아니면 누가 빌려갔나?
일명 <우.보.순>으로 통하는 우리가 보낸 순간 세트를 구매하고 받은 달력~~~~ 좋다!
마음산책 책들과 달력, 그리고 마음산책 나무 자~~~ 한 개는 미식견문록을 산 독서회원에게 줄 거....
이벤트는 마감됐으니 이제 조용히 발표를 기다리며 책 읽어야지.... ^^

















내가 소장한 마음산책은 모두 20권.
앞으로 더 많아지는 건 당근!!